2008.12.29 ~ 2011.5.17
묵직한 영화를 보게되면,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또 한참이 지나서도 멍하니 앉아있게 된다.
생각을 정리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지.
지금이 딱 그런 상태...
쉼 없이 달린 탓에 거친 숨이 쉬이 멎지 않는다.
묵직한 영화를 보게되면,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또 한참이 지나서도 멍하니 앉아있게 된다.
생각을 정리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지.
지금이 딱 그런 상태...
쉼 없이 달린 탓에 거친 숨이 쉬이 멎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