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료작 상영회를 마지막으로 실험영화 워크샵이 막을 내렸다.
    이달 중순부터 일이 겹쳐서 수료작 만드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했는데... 아쉬워.
    (그러게 시간 있을 때 미리 작업해 줄 것을 =_=)
  
    암등도 DL로 떠난 암실에서, 오직 손의 감각에 의지해 필름을 현상하는 작업... 
    흥미로웠습니다, 모든 것이 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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