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loopp

카테고리 없음 2008. 4. 9. 14:22 |
Digital Sound workshop : Lloopp

  짧았던 이틀 간의 워크샵. lloopp라는 게 비교적 다루기도 쉽고, 기능도 많은 것 같은데... 어렵다 어려워; 어쨋든 점점 다루기 쉬운 툴은 많아지는 듯. 나중에는 아티스트의 숫자만큼 툴이 생기지 않을까? 도구이자 그것이 작품 자체인 툴도 있을 수 있겠네. '하나라도 제대로 하자.'
  내일은 워크샵 마지막날. 카이 파가신스키가 등장하는 특별공연 예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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